호스텔 보카네그라 - 그라나다
37.16888, -3.58845Hostal Bocanegra
알바이신에서 도보로 2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이 2성급 호스텔 보카네그라 그라나다은 Jose Maria Rodriguez-Acosta 근처에 있습니다.
지역
호텔은 도시 중심부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그라나다 대성당에서 1.8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Paseo de la Bomba 17이며 숙소에서 250m 거리에 있습니다.
음식&음료
손님께서는 호스텔 보카네그라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Kiosko Las Titas, Bar Candela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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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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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더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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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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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호스텔 보카네그라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34106 ₩ |
📏 센터까지의 거리 | 1.2 km |
🗺️ 위치 등급 | 9.4 |
✈️ 공항까지의 거리 | 20.8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그라나다-하엔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공항, GRX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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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보카네그라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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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4
방을 혼자 쓸 수 있었던 것.
우선 이 숙소는 소개글부터 새로 다시 적어야합니다. 알함브라궁 자체가 도심외곽이며 대성당과 누에바광장? 걸어서 20분 넘습니다. 제가 여자치고 매우 잘걷는 편인데 경보로 딱 20분. 그리고 살짝 언덕에 위치. 경사는 완만하지만 능선이 매우길죠. 알함브라까지는 걸어서 15분이라는데 아닙니다. 능선은 15분일지언정 경사가 극기훈련 수준이라 절대 15분만에 갈수없어요. 주위에 즐비하다는 타파스집은 생각하시는 분위기가아닐겁니다. 뒷골목 아주 작은 주점들 ( 우리나라 투다리 정도 ) 심지어 체크인 마감시간이 9시고 길이 너무멀어서 헤메다가 9시7분 도착햇더니 1박당 3유로씩 벌금을 물었습ㄴ다. ( 그렇지만 2인실방을 혼자썻음 ) 차라리 도미토리가 그리웠는데 흰벽과 삐그덕거리는 철제침대 끝. 정말 휑했으며.. 주방은 9.30부터 9.30까지만 사용가능해서 정말 슬펐습니다ㅠㅠ 흑흑 또한 체크인할때 이아줌마가 깜빡하고 여권을 돌려주지않아서 저는 온사방을 다 헤집으며 이걸찾느라 망연자실했었고 대사관에 연락하고 난리를 칠동안.. 이틀동안 메모한통없었으며 리셉션은 해지면 운영을 안해요. 마지막날 겨우 만나서 물어보니 자기는 너무 놀랫다며 왜저보고 안가지고갔냐더군요.. 게다가 캐리어를 보관해달라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수하물보관을 3시까지밖에 안해주며 일욜은 문을 닫는답니다. 저 부킹닷컴이용하면서 후기 처음쓰는데요. 비추합니다. 참고로 방음 와이파이 난방 이모든게 객실 내부에선 전혀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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